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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외이벤트 > 파리자연사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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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윤님이 쓰신 글 입니다.
자꾸 귓가에 맴도는 사랑스런 목소리.. 우리 준영이가 매일 명규형아를 그리워합니다.
다음에 한번 준영이와 전화로 감미로운 이야기를 할수있게 해주세요.
바쁜 하루하루 즐거우시죠???
정말 시간이 유수같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어머나, 준영엄마.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죠. 안그래도 사진보며 누구 누구라며 얘기하고 난리에요. 준영이도 잘 있죠? 시간나면 전화해요. 둘이 통화하게 하면 좋아할거에요. 언제 같이간 사람들 한번 만날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전화번호에요. 다음에 준영집 전화번호도 올려주세요. 052)267-0359
잘지내구요. 준영이도 잘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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